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쇼 진품명품 (문단 편집) == 감정가 == 가격은 5인의 전문 감정단과 연예인 감정단의 사견에 따라 달라지는데, 연예인 감정단은 그냥 이럴 것 같다는 추측이고 5인의 전문 감정단은 진짜 정밀하게 그 유물이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토론하여 값을 내준다. 일반인과 프로와의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. 다만 TV의 한계상 감정과정이 짧게 편집되기에 편견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다. 프로 감정단이 감정할 때는 [[스티븐 시걸]]의 영화 [[언더 시즈]]의 OST가 흘러나오는데 굉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. 다만, 최근에는 감정위원단이 3인으로 줄어들었고, 2004년 최후반기부터는 감정 장면이 생략이 된 채 진행을 하고 있다. 시청자들의 감정 의뢰를 계속 받고 있으며, 연예인들도 감정 의뢰인으로 간혹 출연한다. 감정가는 전문 감정단의 위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공개한다. 11자리(100억 단위)까지 표기할 수 있으며, 각 자릿수가 슬롯머신처럼 움직이다가 감정가가 나타난다. 감정가 전광판도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바뀌었다. 방영 초창기에는 8자릿수(1,000만 단위)의 7세그먼트 숫자판[* 이 숫자판은 백의 자리까지는 0으로 빠르게 채우고 천의 자리부터 숫자가 올라가면서 넘어가는 방식이었다.]을 사용하였다. 그러다가 세월이 흐르며 감정가의 단위가 커지면서 기존의 숫자판으로는 감당이 안 되어 자릿수를 조금씩 늘려나갔다. 90년대 후반에 9자리(1억 단위)로 늘어났고[* 사실상 기존의 숫자판 옆에 1억 부분을 추가한 것이다. 미묘하게 1억 자리 부분이 다른 자릿수 부분과 다른 것을 볼 수 있다. 작동 속도도 8자리 시절보다는 조금 빠르게 설정하였다.], 2004년에 기존의 7세그먼트 숫자판에서 3색 LED 전광판[* 감정가 표기 효과음은 8자리 시절 7세그먼트 숫자판 작동음을 그대로 사용하였다.]으로 교체하면서 10자리(10억 단위)까지 늘어났다. 지금처럼 11자리(100억 단위)가 정착한 것은 2006년에 풀컬러 LED 전광판으로 교체한 이후부터다. 풀컬러 LED 전광판 도입 이후부터는 자릿수의 변동은 없으나 숫자의 폰트[* 처음에는 Tahoma체를 쓰다가 굴림체로 바뀌었다.]와 색상[* 처음에는 흰색이었으나 2021년부터 노란색으로 바뀌었다.]이 조금씩 바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